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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의뢰' AB6IX 이대휘 "라이머 대표 살짝 뒤끝있어"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4.29 09:01 수정 2021.04.29 09:47 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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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IX 라이머 조정식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AB6IX 멤버 이대휘가 소속사 대표인 라이머의 실제 성격을 폭로했다.

지난 28일 공개된 SBS 디지털 오리지널 브랜드 '모비딕스튜디오'의 '정식의뢰' AB6IX 편에서 멤버들은 라이머 대표에게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고충 사항을 MC 조정식 아나운서에게 전달하도록 의뢰했다.

이날 조정식 아나운서는 라이머 대표를 만나기 전 AB6IX 멤버들에게 라이머 대표의 실제 성격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동현은 "엄청 상남자인데 소녀감성이 있다."며 반전 매력을 귀띔했다. 박우진 역시 "기억을 좀 오래 담아두는 편"이라고 하자, 이대휘는 "뒤끝이 좀 있다."고 공감해 웃음을 줬다.

AB6IX 멤버들이 "항상 뭔가를 요구하려고 면담을 하러 갔다가 설득을 당하고 나간다."고 고충을 밝히자, 조정식 아나운서는 "그게 지위에 눌린 거다. 내가 SBS 사장님보다 말을 못 할 것 같아?"라고 반문해 직장인의 비애를 털어놓았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예능 동반출연, 개인카드 지급, 안마의자 제공, 연습실 확장 등을 요구하는 AB6IX 멤버들의 요구사항을 라이머에게 전달했다. 이에 라이머는 곤란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아내인 안현모 기자와 상의해봐야 한다."며 애처가다운 면모를 엿보였다.

'정식의뢰'는 '제시의 쇼!터뷰' 출연을 통해 인기를 얻은 SBS 조정식 아나운서가 2년 전 파일럿 편성 끝에 폐지되었던 비운의 프로그램을 다시 부활시킨 프로그램이다. '무엇이든 의뢰하면 조정식이 대신 띄워준다'는 모토의 하이텐션 대행&해결 프로젝트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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