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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Y] '홍승성 걸그룹' 핫이슈, 이슈 넘어 스타 될까?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4.28 16:36 수정 2021.04.28 17:49 조회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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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K팝의 미더스 손' 홍승성 회장이 새롭게 만든 회사의 첫 걸그룹 핫이슈가 가요계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7인조 걸그룹 핫이슈는 2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이슈 메이커'(ISSUE MAKE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그라타타'(GRATATA)를 첫 공개했다.

핫이슈 멤버들은 긴장감을 숨기지 못하면서 "무대에 서고 나니까 조금씩 실감이 난다. 지금까지 함께 연습한 멤버들에게 감사함이 크다"면서 "설레고 긴장이 많이 되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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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K팝 아이돌 멤버들은 저마다 포지션이 주어진다. 하지만 핫이슈는 멤버별 포지션을 정하지 않았다. 그 이유에 대해서 핫이슈 멤버들은 "모두 랩, 보컬, 퍼포먼스가 가능하다. 모든 멤버가 메인래퍼, 메인보컬, 메인댄서가 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핫이슈의 데뷔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또 있었다. 포미닛, 비스트, 현아, 비투비, CLC 등 유명 아이돌들을 발굴해 스타로 키운 홍승성 회장이 S2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내놓은 첫 번째 그룹이 바로 핫이슈였기 때문이다.

"'홍승성 걸그룹'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나"라고 묻자, 형신은 "홍승성 회장님이 이끄는 회사에 첫 번째 그룹으로 나온다는 데서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회사의 1호 그룹인 만큼 좋은 출발점이 되자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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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그라타타'(GRATATA)를 비롯해 멤버 다나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하고 형신이 작사 작업에 참여한 '하이드 인 더 다크'(Hide In The Dark)와 '둥가 둥가'(Dunga Dunga) '퍼플'(Purple) '위 고'(We Go) 등이 담겨 있다.

나현, 메이나, 형신, 다나, 예원, 예빈, 다인 총 7명으로 구성된 핫이슈는 첫 앨범을 통해 훌륭한 이슈를 만들어내는 스타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핫이슈는 "팀명처럼 좋은 핫이슈가 되는 게 목표"라면서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대중에 각인되어 음원차트 차트인 하는 게 목표다. '핫이슈가 핫이슈 했다'는 말을 듣고 싶다."며 신인답지 않은 패기를 보여줬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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