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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아들' 래퍼 노엘, 시민폭행 혐의 검찰 송치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4.28 12:30 수정 2021.04.28 14:26 조회 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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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가요계 컴백을 하루 앞둔 래퍼 노엘(21)이 시민을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28일 알려졌다.

부산일보에 따르면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부산 서면 도로에서 행인의 가슴을 손으로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폭행)로 노엘과 그의 지인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노엘과 그의 지인은 지난 2월 26일 오전 1시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도서관 인근 도로에서 행인 A씨를 향해 욕설을 하고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노엘이 '내가 누군지 아냐', '계좌 불러라', '돈 줄게'라고 말했으며, 침을 뱉거나 양손에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엘은 2019년 9월 서울 마포구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기도 했다. 지난해 재판부는 노엘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국민의 힘 장제원 의원(부산 사상) 아들인 래퍼 노엘은 오는 29일 새 미니앨범 '21'S/S'를 들고 컴백한다.

kykang@sbs.c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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