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 "前남친 실명 공개할게" 폭로에 '법적 대응'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4.27 15:08 수정 2021.04.27 15:33 조회 834
기사 인쇄하기
이현주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자신에 대한 사생활 폭로글을 올린 DSP 미디어 전 직원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주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여백의 이선호 변호사는 27일 "이현주에 대한 악성 비방글을 작성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 A씨에 대해 26일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및 협박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DSP미디어 전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A씨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계정을 개설한 뒤 이현주가 성형수술을 한 뒤 안하무인처럼 행동했고, 데뷔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도 남자친구와 놀러 다니기 바빴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A씨는 "극단적인 시도를 한 뒤 회사에서 비위를 맞춰주니 극단적 선택이 무기인 듯 굴었다."면서 "계속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네 전 남자친구 실명, 이것보다 더 더러운 진실을 계속 밝히겠다"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이현주와 남동생, 그의 친구는 에이프릴로 활동할 당시 멤버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고 이에 대한 충격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현주는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은 지목해 폭로했고, 이로 인한 파장으로 이나은은 촬영 도중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DSP미디어는 이현주가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한다면서 법적 대응을 했으며, 이현주 측 역시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맞서고 있다.

ky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