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더 파더',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관람객 극찬↑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4.09 16:44 수정 2021.04.09 16:47 조회 42
기사 인쇄하기
더 파더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영화 '더 파더'가 개봉과 동시에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7일 개봉한 영화는 '미나리'를 제치고 다양성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불러 모았다. 안소니 홉킨스의 명연기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며 개봉 첫날부터 다양성 영화 팬들의 구미를 자극했다.

영화를 보고 난 실관람객의 반응도 뜨거웠다. "드라마와 스릴러를 오가는 장르 변주가 예술적이다", "2021년 최고작", "어떤 영화는 관람이 아니라 체험이 된다" 등 극찬 반응이 쏟아졌다.

'더 파더'는 완벽하다고 믿었던 일상을 보내던 노인 '안소니'가 기억에 혼란이 찾아오고, 완전했던 그의 세상을 의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양들의 침묵', '두 교황'의 명배우 안소니 홉킨스가 동명의 캐릭터를 연기해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한 남우주연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bada@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