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한예리, 美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미나리' 주인공 자격 초청"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4.09 13:03 수정 2021.04.09 13:40 조회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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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한예리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다.

9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예리는 아카데미 측으로부터 정식 초대를 받고 참석하는 방향으로 스케줄 조율 중이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았다. 한예리는 제이콥의 아내이자 데이빗, 앤의 엄마 모니카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비록 아카데미 연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진 못했지만 영화의 주인공 자격으로 시상식에 초청받았다.

'미나리'는 지난달 공개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비롯해 음악상, 각본상, 여우조연상(윤여정),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예리는 직접 부른 '미나리'의 주제곡 '레인 송(Rain Song)'은 주제가 부문 예비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올해 미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은 오는 25일 개최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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