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액션 영화 '노바디', 박스오피스 1위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4.08 10:47 수정 2021.04.08 12:24 조회 96
기사 인쇄하기
노바디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액션 영화 '노바디'가 박스오피스의 새 주인이 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일 개봉한 '노바디'(감독 일리야 나이슐러)는 전국 1만 1,226명을 동원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노바디'는 비범한 과거를 숨긴 채 평범한 가장으로 착하게 살고 있던 허치(밥 오덴커크)가 일상에서 참고 억눌렀던 분노가 폭발하면서 벌어지는 노필터 액션 영화다.

풀타임 1인칭 액션 '하드코어 헨리'로 주목받은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이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완벽하게 구현했으며, 주인공 허치 역을 맡은 배우 밥 오덴커크는 약 2년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생생한 액션을 몸소 선보였다.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던 영화 '노바디'는 국내에서도 개봉 3일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면서 범상치 않은 흥행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ebada@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