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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그알' 실언에 고개 숙여 사과 "내가 많이 부족…반성했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4.06 09:26 수정 2021.04.06 09:32 조회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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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와 관련한 실언에 대해 사과했다.

5일 방송된 SBS Plus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한 김새롬은 홈쇼핑 방송 도중 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고개를 숙였다.

김새롬은 "그 당시에 제가 많이 부족했다. 사려 깊지 못했다"고 말했다.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PD님이 프롬프터에 '지금 그것이 알고 싶다 끝났습니다'란 멘트를 주셨다. 그 얘기는 우리한테 조금 더 집중해서 다시 여러분한테 새로운 것을 소개해드리듯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해보자는 사인이었다"며 "그 말 한마디에 열심히 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욕심이 지나쳤다"고 자신의 미숙했던 언행을 후회했다.

김새롬은 지난 1월 홈쇼핑 방송 중 동시간대였던 SBS 를 언급하며 "'그것이 알고 싶다' 끝났나요?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는 발언을 했다.

당시 는 전 국민적 공분을 산 '정인이 사건'을 다루고 있었다. 경솔한 발언을 한 김새롬에 대한 비난이 폭주했고, 김새롬은 사과 끝에 홈쇼핑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대해 김새롬은 "안 힘들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자책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또한 "저 때문에 회사 측에도 손해를 보게 한 것 같다. 저뿐 아니라 같이 진행하는 이사님과 쇼호스트 언니한테도 미안하고 PD, 작가님들한테도 너무 죄송했다"며 "나 하나 일을 책임지고 끝나면 괜찮은데 다른 분들까지 피해를 드리고 보시는 분들께 불편한 마음을 드렸다는 게 죄책감이 컸다. 많이 반성했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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