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나이브스 아웃' 2·3편, 넷플릭스가 품었다…5천 억 투자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4.02 17:23 수정 2021.04.02 20:09 조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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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스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2019년 개봉해 추리물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던 영화 '나이브스 아웃'의 속편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영화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나이브스 아웃'의 속편인 '나이브스 아웃2'와 '나이브스 아웃3'에 4억 5,000만 달러(한화 약 5,095억 원)를 투자했다. 이는 단일 시리즈를 두고 진행된 투자 중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편 모두 '나이브스 아웃'을 연출한 라이언 존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다이엘 크레이크가 주연으로 재합류한다.

'나이브스 아웃'은 85세 생일에 숨진 채 발견된 미스터리 작가의 죽음을 파헤치는 탐정 브누아 블랑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범죄 영화다. 2019년 제작된 1편은 4,000만 달러(한화 약 452억 원)의 제작비를 투자해 3억 1,140만 달러(한화 약 3,523억 원)의 수익을 거뒀다. 국내에서는 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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