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궁금했던 촬영 현장을!"…'미나리' 13분 추가된 피처렛 버전 상영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4.02 09:16 수정 2021.04.02 10:34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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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미나리'의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미나리: 피처렛' 버전이 공개된다.

4월 7일부터 5월 초까지 열리는 CGV '2021 아카데미 기획전'에서 공개되는 '미나리: 피처렛'에는 연출과 각본을 맡은 감독 정이삭과 배우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앨런 김, 노엘 조, 그리고 프로듀서 크리스티나 오, 미술감독 이용옥, 의상감독 수산나 송 등 제작진의 코멘터리부터 현장의 모습을 담은 메이킹 영상까지 13분 분량이 추가된다.

전국 35개 CGV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예매 오픈될 예정이다.

한국계 미국 감독인 정이삭 감독이 연출한 '미나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까지 총 6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윤여정은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 트로피를 노린다.

지난달 3일 개봉한 '미나리'는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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