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내일의 기억' 김강우 "서예지, 분위기 메이커…스태프들 웃음꽃"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4.01 12:21 수정 2021.04.01 15:26 조회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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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강우가 서예지를 영화 '내일의 기억'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꼽았다.

1일 오전 11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영화 '내일의 기억'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서예지는 "(촬영자의) 분위기 메이커는 당연히 김강우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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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강우는 "제가 생각하기엔 서예지였다"면서 "서예지만 오면 다들 너무 좋아하니까... 스태프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라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두 사람은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췄다. 서예지는 "김강우 선배님과 촬영을 꿈꾸고 기대했었는데 정말 너무 좋았다"면서 팬심을 드러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서예지, 김강우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4월 21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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