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이병헌, '승부' 다 찍었다…2021년 기대작 크랭크업 눈 앞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4.01 11:27 수정 2021.04.01 15:20 조회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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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병헌이 영화 '승부' 촬영을 마쳤다.

이병헌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모두들 고생 많았고 고마웠어요~ #승부 #thematc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둑판 모양의 케이크, 바둑을 두는 손이 그려진 마카롱, 꽃바구니 등이 담겨있었다.

승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병헌은 자신의 분량을 모두 마쳤다. 영화 전체적으로는 3회 차의 촬영을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부'는 스승과 제자이자 라이벌이었던 한국 바둑의 두 전설인 조훈현(이병헌 분)과 이창호(유아인 분)의 피할 수 없는 승부를 그린 작품. 이병헌과 유아인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종빈 감독이 이끄는 월광이 제작하며, '보안관'을 만든 김형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1년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승부'는 후반 작업을 마친 후 개봉 시기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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