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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소속사, 중국지지 게시글 해명..."직원의 단독 일탈"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3.31 14:54 수정 2021.03.31 16:51 조회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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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그룹 마마무 소속사가 공식 SNS에 중국 지지 글을 공개적으로 올린 것과 관련해 직원의 단독 행동이자 일탈이었다며 사과했다.

마마무 소속사 RBW는 31일 새벽 SNS에 "우리 회사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한다."는 내용의 이른바 '하나의 중국'(원 차이나) 글을 게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곧이어 해당 글은 삭제 조치됐지만 RBW 측은 "내부적 협의되지 않은 내용의 게시글로 혼란을 빚어 죄송하다."라고 짧게 밝히며 글을 올린 배경을 둘러싼 논란이 가중됐다.

이후 RBW 측은 다시 글을 올려서 "금일 새벽 내부적으로 논의되지 않은 게시글이 회사 SNS에 업로드됐다. 확인 결과 직원의 단독 행동으로 빚어진 일이며, 발견 즉시 삭제 조치했다."면서 "추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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