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블랙 위도우', 개봉 또 연기…마동석 '이터널스'는 11월로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3.24 10:17 수정 2021.03.24 11:51 조회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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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 개봉이 또 한 번 연기됐다.

마블 스튜디오는 24일(한국시간) 블랙 위도우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당초 5월 중 북미 개봉을 추진했던 영화 '블랙 위도우'의 개봉일을 7월 9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또한 극장 개봉과 함께 디즈니 전용 OTT 플랫폼인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고도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극장 매출 손해를 줄이기 위해 앞서 개봉한 '뮬란'과 마찬가지로 OTT 동시 공개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터널스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영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타이틀롤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을 필두로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와 '헬보이' 등에 출연한 데이비드 하버,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BBC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에 출연했던 플로렌스 퓨 등이 출연한다.

한편, 마동석의 첫 번째 마블 영화로 관심을 모았던 '이터널스'는 11월 5일 개봉할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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