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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운 후 단단해진다더니"…에릭, 김동완과 갈등 봉합 후 유튜브 출연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3.24 08:12 수정 2021.03.24 09:26 조회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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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그룹 신화의 리더 에릭(본명 문정혁)이 멤버 김동완과의 불화설 봉합 이후 유튜브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완은 23일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 '2021 live 당신의 목소리 그 세 번째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동완의 가평 집에서 진행된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에릭과 앤디가 등장했다. 에릭은 인사 후 갑자기 물을 한 번에 마시는 개인기를 보여줬다. 또한 자신이 뚱뚱하게 나온다고 김동완에게 항의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대본을 집어던지고 집에 가겠다면서 상황극을 펼치는 등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기서도 싸우다니ㅋㅋ", "엉망진창인데 웃기다", "신화 멤버들의 예능감은 여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릭과 김동완은 최근 SNS를 통해 서로를 저격하는 글을 올려 갈등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하루 만에 직접 만나 갈등을 봉합해 최장수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줬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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