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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 vs 절세...유노윤호, 가족명의 163억원 건물 논란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3.16 10:39 수정 2021.03.16 10:49 조회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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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샤이니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가족명의로 163억원 대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디시인사이드 유노윤호 갤러리 측은 성명문을 통해 유노윤호가 과거 가족 법인으로 건물을 매입했다는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한 매체는 유노윤호의 아버지가 법인 대표로 있는 A법인이 2016년 서울 풍납동 소재에 가족 법인으로 빌딩을 163억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A법인은 2016년 이전에는 임대업과 관련 없는 회사였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금을 줄이기 위해 편법을 사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앞서 일부 연예인들이 가족법인을 세워서 건물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절세를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건물을 사기보다는 후학을 양성하는 학교를 세우고 싶다."고 발언했던 유노윤호가 비슷한 방식으로 건물을 샀다는 점 역시 더욱 뜨거운 논란이 됐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영업제한 시간을 넘겨 술자리를 가지다 적발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알려지며 사과한 바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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