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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자격증 꼭 필요했다"…트와이스가 밝힌 데뷔 비하인드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3.14 16:37 조회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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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흥미로운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에서는 K-POP이 오늘날 세계 음악 시장의 정상에 서기 까지의 연대기를 기록한다. 여기에 2015년에 데뷔한 '트와이스'가 출연해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트와이스는 총 9명의 멤버 중 4명이 외국인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이다. "외국인 멤버들이 받는 특별한 수업이 있냐"는 MC 성시경의 질문에 일본인 멤버 사나는 "저랑 모모는 3년 정도 한국어 수업을 했다"며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한 마디도 못했다" 고 답했다. 모모가 "'안녕하세요'만 할 줄 알았다"고 덧붙이자 사나는 공감하며 "누가 갈 때도 안녕하세요~ 라고 말하는 것으로 통일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지효는 "한국 멤버들도 중국어나 일본어 레슨을 받지 않았느냐"는 MC 산다라박의 질문에 "중학생 때는 회사에서 중국어 자격증을 따게 했다"고 밝혀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나연 또한 "(외국어) 자격증을 못 따면 데뷔를 못 했다"고 덧붙이며 글로벌 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한 과정을 숨김없이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아카이브K'에서는 트와이스를 비롯해 JYP의 수장인 박진영, 싸이, 슈퍼주니어,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등 현재 케이팝의 역사에 주요 변곡점을 만든 인물들이 총출동해 그동안 한 번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중요한 내용을 기록할 예정이다.

그 누구도 하지 않았던 대한민국의 대중음악사 기록을 시도한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 최종회는 오늘(14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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