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문화사회

샤이니 온유, 뮤지컬 '태양의 노래' 출연...환상의 라인업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3.09 10:33 수정 2021.03.09 10:38 조회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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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노래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그룹 샤이니 온유를 비롯해 데이식스의 원필, 갓세븐 영재 등이 창작 뮤지컬 '태양의 노래'로 뭉친다.

9일 뮤지컬 '태양의 노래' 측은 초연의 1차 캐스팅을 공개했다.

극 중 한낮의 태양처럼 눈부신 소년 '하람'역에는 샤이니의 온유, 데이식스의 원필, 갓세븐의 영재, 뮤지컬 배우 조훈이 맡을 예정이다. 네 사람이 생애 가장 빛나는 청춘의 싱그러움을 어떤 매력으로 풀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태양의 노래
태양의 노래

한밤의 별빛처럼 빛나는 소녀 '해나'역은 강혜인, Kei(러블리즈), 이아진이 연기한다. 싱그러운 비주얼과 놀라운 가창력을 장착한 비타민 같은 상큼한 매력의 '해나'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해나'와 부녀 케미를 보여줄 아빠 '서준우' 역에는 김주호와 정의욱이 캐스팅됐다.

태양의 노래

'태양의 노래'는 한밤의 달빛 아래에서 노래하는 소녀 '해나'가 한낮의 태양처럼 눈부신 소년 '하람'을 만나 생애 가장 빛나는 태양의 노래를 부르는 순간을 담은 설렘 폭발 로맨스 뮤지컬이다. 1993년 작 홍콩 영화를 시작으로 일본 소설, 영화, 드라마에 이어 헐리웃 영화로 리메이크되며 오랜 기간 꾸준하게 전 세계인의 사랑받아왔다.

2010년 세종문화회관 뮤지컬 무대에 오르기도 했던 '태양의 노래'는 2021년 국내 최정상의 창작진과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완성된 창작 뮤지컬로 오는 5월 초연을 앞두고 있어 더욱 기대를 더한다. 첫 공연은 오는 5월 1일 광림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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