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끝장 인터뷰

김동성 또 전처와 대화 공개...여교사 스폰서 의혹은 NO해명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2.25 11:04 수정 2021.02.25 11:20 조회 12,444
기사 인쇄하기
김동성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또 전처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김동성은 현재 교제하고 있는 인민정 씨의 SNS를 통해 전처 오 모 씨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오 씨가 밀린 양육비를 달라고 요구하며, 양육비를 주지 않으면 그간의 행실을 다시 폭로하겠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김동성이 오 씨에 대한 대화 내용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아들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오 씨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내용이나 오 씨가 자신에게 양육비를 달라며 욕설을 하는 부분을 발췌해 공개하기도 했다. 또 김동성은 이혼 2년 만인 최근, 오 씨가 자신에게 거짓 학력을 말해 신뢰가 깨져 이혼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김동성은 "양육비를 보내주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몰아가면 더 양육비를 보내주기 위해 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제발 현명하게 지혜롭게 감정 싸움이 아닌 현명한 방법으로 오직 아이만을 위한 생각으로 헤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반면 김동성은 최근 자신에게 제기된 이른바 여교사 스폰서 의혹에는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앞서 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 측은 김동성이 오 씨와의 결혼 생활 도중 유부녀 여교사 A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으며, 이 과정에서 2억원 대 외제차, 수천만원 대 시계들과 명품 의류, 변호사 비용까지 요구해 받아갔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김동성

해당 여교사는 어머니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서 심부름센터에 의뢰해 어머니에 대해 살인교사를 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로 처벌을 받아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ky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