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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선우, 데이트 폭력 의혹..."허위사실" 법적대응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2.23 10:24 수정 2021.02.23 10:38 조회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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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그룹 더보이즈 선우가 학창시절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음담패설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소속사가 강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더보이즈 소속사 크래커 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더보이즈 공식 팬카페를 통해 "더보이즈 멤버 선우에 대한 도를 넘는 허위 사실들이 유포되고 있으며, 현재 삭제된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과 같은 신체적인 폭력 등을 가한 사실이 없음을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선우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너 중1 때 데이트 폭력해서 여자애 몸에 멍든 채로 학교 다녔던 거, 수업 시간에 들어오지도 않고 학교 나가서 담배 피우던 거, 툭하면 모여서 술 먹고 입에 담지도 못할 음담패설 하던 거. 직접적으로 폭력만 안 쓰면 학폭이 아닌 거야?"라고 폭로했다.

이 누리꾼은 "너 같은 애가 행복한 인생 살아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라면서 "너 데뷔하기 직전까지도 공론화할까 말까 수천 번 고민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 선우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면서 "온라인 내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작성 및 유포, 인신공격성 모욕,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지속적인 자료 수집과 법적 조치를 위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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