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소울', 1위는 내줬지만…174만 돌파하며 최다 관객 ing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2.22 08:42 수정 2021.02.22 09:12 조회 66
기사 인쇄하기
소울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소울'(감독 피트 닥터)이 개봉 5주 차에 뒷심을 발휘하며 누적 관객 170만 명을 돌파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소울'은 지난 2월 19일부터 2월 21일까지 전국 3일간 10만 1,67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74만 8,379명.

'소울'은 장기간 1위 자리를 지키다 지난 17일 '미션 파서블'이 개봉하며 정상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꾸준히 관객을 모으는 뒷심을 발휘하며 누적 관객 170만 돌파에 성공했다. 2021년 개봉작 중 최고 흥행 기록이다.

미국에서 수상 레이스도 이어질 전망이라 장기 흥행 가능성도 높다. '소울'은 오는 28일 열린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음악상, 총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후보 지명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 '업'과 '인사이드 아웃' 등을 만든 피트 닥터 감독이 연출했다.

ebada@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