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고향, 진도에서도"…1만 돌파 '송가인 더 드라마', 확대 상영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2.19 13:30 조회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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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송가인 더 드라마'가 1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확대 상영된다.

'송가인 더 드라마'는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의 첫 단독 콘서트 준비 과정과 뜨거웠던 공연 실황 그리고 그 날의 감동을 인터뷰로 직접 전하는 콘서트 무비.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는 메가박스 단독 상영만으로 전국 1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힘입어 오는 20일부터 지역 관객들과 폭넓게 만날 수 있게 됐다. '송가인 더 드라마'는 무주, 고한, 정선, 평창, 영동, 진도, 합천, 고창동리시네마, 순창천재의공간 , 경강, 애관극장, 문화극장3관(구 동광극장), 부평대한극장, 자유로자동차, 포천자동차, 호남, 구례자연드림시네마, 제주자동차극장, 충청, 괴산극장 등 작은영화관 확대로 팬들에게 희소식을 안겼다.

송가인

송가인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내 고향 진도에서도 영화 개봉♥"이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송가인 더 드라마'는 120인조 오케스트라와 국악 퍼포먼스 등 화려한 볼거리와 송가인의 대표곡 '가인이어라', '엄마 아리랑' 등 전 세대가 사랑한 곡들로 구성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의 공연실황을 거대한 스크린과 5.1 사운드 채널로 만날 수 있는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 왔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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