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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처럼 용감한 딸 될게요"...'모친상' CL의 애틋한 고백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2.17 10:14 조회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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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지난달 어머니를 떠나보낸 가수 씨엘(30. CL)이 어머니를 향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CL의 모친 故 홍유라 님은 지난 1월 23일 향년 53세로 해외 체류 중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장례식은 지난 10일부터 3일장으로 치러졌다.

깊은 슬픔에 빠졌던 CL은 17일 자신의 SNS에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어머니를 애도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CL은 "많은 분들의 따듯한 위로와 마음 덕분에 외롭지 않게 어머니에게 인사드릴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CL은 어머니를 향해 "앞으로도 엄마처럼 용감하고, 따뜻하고, 깊은 마음을 갖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 엄마 딸 채린, 노력하겠다."며 "이제 편안하게 하린(동생)이랑 저 지켜봐 주세요. 오늘도 많이 보고 싶어요"라고 그리움을 전했다.

CL의 어머니 故 홍유라 님은 도예가로 활동했으며, 남다른 예술적 감성과 더불어 자유롭고 책임감 있는 교육법으로 CL을 양육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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