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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가수 최초"...CL, 미국 TV 광고 모델 발탁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2.15 10:57 수정 2021.02.15 11:31 조회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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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 씨엘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가수 CL이 한국 여성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TV 광고에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CL은 14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전역을 통해 방송된 '타코벨(TACO BELL)'의 TV광고 모델에서 강렬한 모습으로 등장, 음악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K팝 솔로 여성 가수 중 미국 TV광고에 출연한 것은 CL이 처음으로 의미를 더한다.

이번 광고는 배우 노아 센티네오(Noah Centineo), 틱톡 스타 나바로스(Nava Rose),드랙퀸 오닉스 블랙(Onyx Black), 비엠엑서(BMXer) 브래드 심스(Brad Simms)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물들과 함께 했다.

광고 속에서 CL은 현실 속 화려한 뮤지션의 모습 그대로, 공연을 마친 뒤 보디가드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세례를 맞는 연기를 했다.

'+HWA+'와 '+5STAR+'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독립 뮤지션으로서 활동을 시작한 CL은 현재 새 앨범 'Alpha' 준비에 한창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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