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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TOP10 콘서트 열기...'학폭 논란' 요아리도 포함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2.09 15:32 수정 2021.02.09 15:40 조회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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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JTBC '싱어게인'이 콘서트로 열기를 이어간다.

9일 쇼플레이에 따르면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 콘서트가 오는 3월부터 4개월 간 부산, 광주, 대구, 수원 등 14개 도시를 돌며 전국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서울 공연 티켓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싱어게인' 서울 공연은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공연에는 TOP10 김준휘(10호), 이소정(11호), 이정권(20호), 최예근(23호), 정홍일(29호), 이승윤(30호), 유미(33호), 태호(37호), 요아리(47호), 이무진(63호)이 출연한다.

앞서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제기된 요아리도 콘서트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아리는 "누군가를 때렸던 기억은 없다."며 학교 폭력 의혹을 전면 부인한 바 있다.

쇼플레이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관객과 마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치열한 경연을 치른 TOP10이 팬들과 처음 소통하는 자리"라면서 "특정 수식어나 번호가 아닌 오직 자신의 이름으로 무대에 오르는 TOP10과 팬들 모두에게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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