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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화, 지난해 15년 연애 끝에 결혼…남편은 김정현 감독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1.28 14:01 수정 2021.01.28 14:07 조회 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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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화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배정화가 지난해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8일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배정화 배우는 2020년, 때로는 연인처럼, 때로는 동료처럼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김정현 감독과 오랜 연애 끝에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고, 양가 가족들과 간소한 모임을 가졌으며, 이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며 "항상 배정화 배우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게 된 배정화 배우에게 큰 축복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앞으로도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많은 노력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따듯한 눈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신랑은 배정화의 동국대학교 선배인 김정현 감독이다. 두 사람은 대학 때부터 연애를 시작해 15년 간 사랑을 키워오다 결실을 맺었다.

배정화는 영화 '목격자', 드라마 , '왜 그래 풍상씨', '보이스' 등에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는 배우다. 다음 달에는 KBS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남편인 김정현 감독은 영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보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배정화 배우 결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배정화 배우는 2020년, 때로는 연인처럼, 때로는 동료처럼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김정현 감독과 오랜 연애 끝에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며, 양가 가족들과 간소한 모임을 가졌으며, 이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배정화 배우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게 된 배정화 배우에게 큰 축복 부탁드립니다.

또한, 앞으로도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많은 노력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따듯한 눈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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