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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겠다"…'런닝맨' 이광수, 1년 기른 뒷머리 두고 폭탄 선언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1.24 13:21 수정 2021.01.24 13:59 조회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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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SBS 에서는 1년 동안 길렀다는 이광수 뒷머리의 운명이 결정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80년대 고등학교 선도부로 분한 유재석과 이광수는 멤버들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공포의 선도부'로 활약했다.

유재석은 같은 선도부원인 이광수에게 "얼굴이 왜 이래"라며 '팀 킬'을 해 현장의 폭소를 자아냈고 다른 멤버들도 "뒷머리가 저게 뭐냐"며 이광수 뒷머리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광수는 학생 주임 선생님에게도 뒷머리를 지적받자 "선생님께서 뒷머리를 자르라고 하면 무조건 자르겠다"고 폭탄 발언하며 실제 미용가위까지 등장해 모두가 어리둥절해했다. 멤

버들은 "선생님이 진짜 자르시는 것 같은데?", "이거 콩트 아니야? 리얼이야? 뭐야?"라며 과연 이광수 뒷머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광수는 최근 유튜브 핫스타로 등극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광수몰이', '예능신이 돕는 대유잼 모먼트', '얌생 王', '배신 모먼트' 등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는 콘텐츠마다 큰 화제를 모으고 있고, 지난주에는 SBS NOW 채널에서 제작한 '다시 쓰는 런닝맨' 재편집 콘텐츠가 화제가 되며 한 유튜버의 '이광수 OUT 브금' 영상이 100만 뷰를 돌파하는 이례적인 알고리즘까지 만들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도 레전드 콘텐츠가 탄생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평소 멤버들의 놀림거리로 자리 잡은 '이광수 뒷머리'의 운명은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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