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끝장 인터뷰

"문정원이 놀이공원서 장난감 값 먹튀"...폭로글 진위 논란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1.15 11:16 수정 2021.01.15 14:27 조회 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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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SNS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는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과거 놀이공원에서 3만원 대 장난감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폭로글이 올라와 파장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누리꾼은 놀이공원 장난감 가게 직원이라고 주장하면서 "문정원과 아이들에게 장난감 두 개를 판매해 32000원이 나왔는데 지갑이 없다고 다시 와서 지불한다더니 밤늦게까지 오지 않아서 결국 내 돈으로 대신 지불했다."면서 "그때 아이들과 찍은 사진도 있다. 얼굴 알려진 분이라 믿었던 내 잘못"이라고 충격적인 주장을 펼쳤다.

일부 누리꾼들이 사실 여부를 재차 확인하려고 하자 해당 누리꾼은 "당시 매장에서 함께 기다린 다른 직원들도 5명 정도 된다."면서"범죄인 건 명확하지만 소비할 에너지가 없어서 그냥 제가 메꾸고 넘겼다."며 사실이 맞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해당 누리꾼이 작성한 글의 진위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많은 이들은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 가족이 범죄에 해당하는 일을 했을 가능성이 너무 희박하다."고 의심하고 있는 상황. 최근 아랫집의 층간 소음 피해 폭로 당시 사과문을 발표했던 문정원이 이번 글에 대해서도 명확히 해명할지 관심을 모은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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