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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배두나 "공유는 흑임자, 나는 백설기" 이색 애칭 공개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1.14 12:48 수정 2021.01.14 14:14 조회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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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배두나가 동료 공유와의 애칭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두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앞서 출연한 공유를 언급하며 "공유 씨는 두나 씨를 백설기라고 부르고 두나 씨는 공유 씨를 흑임자라고 부른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배두나는 "어떻게 알았느냐"며 "(같은 작품에 출연하는데) 그 친구는 조금 어두운 톤 분장을 하고 저는 그대로 나가서 톤 차이가 어마어마하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정우성 제작으로 화제를 모은 넷플리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를 함께 촬영 중이다.

배두나는 별명이 생긴 이유에 대해 "어느 날 모니터를 하는데 공유 씨가 '나는 너무 흑설탕 같고 얘(배두나)는 너무 백설탕 같은 거 아니야?'라고 했다. 근데 백설탕, 흑설탕은 너무 달달하더라"라며 "그래서 담백하게 흑임자와 백설기라고 부르게 됐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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