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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태 가족 "악의적 비난" vs 아랫집 "층간소음 참고 참아"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1.13 16:26 수정 2021.01.13 16:35 조회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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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태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개그맨 안상태의 아내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조인빈(INBIN) 씨가 아래층에 사는 이웃이 층간소음 피해를 주장하는 글에 대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13일 조인빈 씨는 층간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작성한 이웃의 글이 화제를 모은 것과 관련해 자신의 SNS에서 "저희를 비난할 의도로 악의적으로 나쁘게 쓰셨는데 그 글만 다 믿진 말아달라."고 반박했다.

조 씨는 "5년 동안 이 글에 살면서 단 한 번도 층간소음 문제가 된 적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아랫집이 이사 오고 남자분이 밤마다 올라와서 벨을 누르시기 시작했다. '아내가 임신 중인데 많이 예민하다'고 하셔서 정중히 사과도 드리고, 매트도 더 주문하고, 아이도 혼내고 최선을 다했다. 그런데도 하루가 멀다 하고 벨을 울려 우리도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맞섰다.

마지막으로 조 씨는 "저희 때문에 양수가 터지고 아이가 우는 게 맞을까."라면서 "온 신경을 우리 집을 타깃으로 곤두세우고 계속해서 신고하고 공격하는 것도 상식적이지 않은 것 같다"며 "저희는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이사를 준비 중이다. 앞으로 피해 없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안상태 가족 아랫집에 사는 이는 "개그맨 겸 감독으로 활동하는 A씨 가족이 밤낮 구분 없이 울려대는 물건 던지는 소리, 발망치, 뛰는 소리가 들려서 안 그래도 예민한 시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 글을 작성,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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