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스타는 지금

'추방' 에이미, 5년 만에 한국으로..."입국 금지 5년 지나"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1.13 09:05 수정 2021.01.13 09:28 조회 4,882
기사 인쇄하기
에이미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5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지난 12일 한 매체는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했다가 강제 출국당한 방송인 에이미가 13일 중국 광저우를 출발해 한국을 향하는 비행 편을 타고 입국했다고 보도했다.

에이미는 2주간 자가격리를 거친 뒤 가족들과 재회할 계획이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 2012년 4월 서울 강남의 한 네일숍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그해 11월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에이미는 재범할 경우 강제 출국당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준법서약서를 작성해 국내 체류를 허가받았으나 또다시 수면 유도제를 음성적으로 복용한 혐의가 인정돼 결국 강제 추방당했다.

에이미는 강제추방 후 입국 금지 5년이 해제돼 가족들을 만나러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ky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