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영원한 라이벌 '톰과 제리', 애니메이션 영화로 재탄생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1.12 16:57 수정 2021.01.12 17:27 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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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제리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라이벌 콤비의 대명사 '톰과 제리'의 실사 애니메이션 영화가 오는 2월 개봉한다.

'톰과 제리'는 자타공인 장난꾸러기 라이벌 콤비 톰과 제리의 뉴욕을 발칵 뒤집을 역대급 대소동을 그린다. 이번 영화는 라이브 액션과 CG 애니메이션이 섞인 하이브리드 영화로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톰과 제리'는 1940년 첫 등장 후 무려 80년이 넘는 현재까지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20세기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슬랩스틱 코미디의 전설로 불리는 작품이다.

앙숙 관계의 대표적인 캐릭터임에도 환상의 짝꿍이자 커플로의 케미를 자랑하는 톰과 제리는 이번 영화에서 뉴욕 대도시의 화려한 조명 아래, 새로운 무대를 배경으로 서로 힘을 합쳐 깜찍 케미를 펼쳐 보인다.

특히 클로이 모레츠와 마이클 페냐, 켄 정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해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의 찰떡 호흡을 기대하게 만든다.

예고편에서는 두 캐릭터의 매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제리의 깜찍함과 제리에게 여전히 온갖 수난을 겪는 톰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영화는 오는 2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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