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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박하선 "류수영과 부부싸움 후 말없이 해외여행"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1.12 09:04 수정 2021.01.12 10:35 조회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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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박하선이 자신만의 부부싸움 해결 방식에 대해 말했다.

1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에 출연한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예전에는 많이 싸웠다. 지금은 거의 안 싸운다"고 밝혔다.

부부싸움을 멈춘 건 딸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우리가 투닥 하고 있으니 딸이 '으이그. 그런 거 아니야'라고 하더라. 우리가 더 아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피해서 그다음부터는 안 싸운다"고 덧붙였다.

박하선은 부부싸움 이후에는 자주 집을 나갔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이 없을 때는 싸우면 집을 나갔다. 임신했을 때도 나갔다. 싸우면 친정에라도 갔다. 친정에서도 오지 말라고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로까지 나갔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싸우고 나서 해외여행도 많이 갔다. 말 안 하고 거리 두기 하는 시기에 진 빼기 싫어서 말없이 여행을 갔더니 자연스럽게 밀당이 되더라. 유럽에 가니까 (류수영이) 걱정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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