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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의 11세 연상 부인' 아티스트 니키 리는 누구?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1.10 13:08 조회 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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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니키 리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유태오(40)의 11세 연상의 아내이자 아티스트 니키 리가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유태오는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니키 리와의 결혼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7세에 결혼해 13년 차 결혼 생활 중이라는 니키 리는 "아내는 사진, 설치미술 등을 하는 시각 예술가"라고 소개했다.

유태오 니키 리

유태오는 "과거 미국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쉬는 시간에 벽에 기대 있는데 귀여운 여자가 걸어오더라. 니키가 (내 곁을) 지나갈 때까지 계속 눈이 마주쳤다. 이후 한 시간 반 뒤에 식당으로 들어왔는데 나 때문에 들어왔다는 걸 알았다. 니키가 번호를 찍어줬다"고 말했다.

니키 리는 사진 작가이자 영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로, 국내 유수 작품전은 물론 영화 시상식을 통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출신인 니키 리는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상업 사진을 공부해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5년엔 에르메스 코리아 미술상 후보로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태오 또한 1970년대 독일로 이민간 뒤 고등학교 때까지 독일에서 살았으며 이후 미국과 영국에서 연기 공부를 하는 등 외국 생활을 오래 한 것으로 알려졌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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