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과 화제성 최고의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1이 시청률 31%를 찍으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막장이라는 말로 절대 단순히 설명할 수 없는 김순옥 작가만의 세계관과 필력은 욕하면서도 푹 빠져 보게 된다는 매운맛 드라마를 완성했는데요.
비밀연예 13회에서는 펜트하우스 이야기를 나누며 기대속에 막이 열릴 시즌 2까지 예상해봅니다.
[SBS연예뉴스 | 출연 강경윤, 김동하 / 구성 윤희선 / 촬영·편집 이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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