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연희동 최초의 예술영화관 '라이카시네마', 인생작 16편 상영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1.06 11:20 수정 2021.01.06 11:36 조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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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연희동 최초의 예술 영화관 '라이카시네마'(LAIKA CINEMA)가 이달 13일 오픈과 함께 24일까지 개관 기획전 '라이프 라이브 라이크'(LIFE LIVE LIKE)를 개최한다.

'라이카시네마'가 관객들과 함께 떠나는 첫 비행을 콘셉트로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평범한 일상을 영화처럼 만들어줄 인생작 16편이 소개된다.

이륙(DEPARTURE)을 상징하는 'LIFE' 섹션에서는 '나의 소우주가 영원히 기억할 영화들'을 소개하며 서울 내 예술영화관 중 유일한 돌비 아트모스 상영관답게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지옥의 묵시룩 파이널컷' 돌비 아트모스 상영을 시작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원더풀 라이프', 데이빗 린치 감독 '멀홀랜드 드라이브', 왕가위 감독 '화양연화', 라스 폰 트리에 감독 '멜랑콜리아'가 상영된다.

비행(FLIGHT)을 상징하는 'LIKE' 섹션에서는 '너의 소우주에 아름답게 반짝일 영화들'이 소개되며 데미안 셔젤 감독 '라라랜드' 돌비 아트모스 상영 및 말릭 벤젤룰 감독 '서칭 포 슈가맨', 자비에 돌란 감독 '마미',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 '레토', 레니 에이브러햄슨 감독 '프랭크'가 상영된다.

마지막으로 이륙(LANDING)을 상징하는 'LIKE' 섹션에서는 '우리들의 소우주를 따뜻하게 안아줄 영화들'이 소개되며 스티븐 크보스키 감독 '원더', 켄 로치 감독 '나, 다니엘 블레이크', 짐 자무쉬 감독 '패터슨',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아이 엠 러브', 아녜스 바르다와 JR 감독의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임대형 감독 '윤희에게'가 상영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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