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문소리, 영화감독 이어 제작까지…'세자매' 프로듀서로 참여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1.05 09:54 수정 2021.01.05 10:38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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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문소리가 영화감독에 이어 제작에도 도전했다.

2017년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라는 작품으로 연출 데뷔했던 문소리가 오는 1월 개봉을 앞둔 신작 '세자매'에는 주연 겸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사실이 알려졌다.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문소리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세 자매의 보편적 이야기를 독특하게 그려낸 '세자매'의 시나리오를 읽고 "관객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누고 싶었고, 작품에 더 큰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공동 프로듀서로 첫발을 내딛게 된 이유를 밝혔다.

문소리는 현 사회상을 고스란히 반영해 호평을 받았던 영화 '양자물리학'을 제작했던 김상수 프로듀서와 함께 '세자매'의 초고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평소 풍성한 아이디어와 높은 추진력으로 뛰어난 역량을 선보여온 문소리는 프로듀서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세자매'는 1월 개봉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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