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강다니엘, 美아티스트와 협업..."데뷔 후 첫 글로벌 작업"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1.05 09:51 수정 2021.01.05 10:38 조회 246
기사 인쇄하기
강다니엘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솔로가수 강다니엘이 미국 아티스트와 협업한다.

북미에서 활약 중인 EDM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인버네스(inverness)는 SNS를 통해 오는 15일 발매되는 싱글 '스테이트 오브 원더(State of Wonder)' 아트웍을 공개하고, 강다니엘과 싱어송라이터 앤소니 루소(Anthony Russo)와의 협업을 알렸다.

월드와이드 EDM 시장에서 인버네스는 The Chainsmokers, RL Grime, DJ Snake 등 정상급 뮤지션들의 서포트 속에 대세로 주목받고 있다. 앤소니 루소는 스포티파이에서 7000만 스트림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다.

이번 싱글은 강다니엘이 미국 아티스트와 작업해 현지에서 발매되는 첫 번째 곡인 데다, 강다니엘이 한국어 가창으로 특유의 음색과 감정을 그대로 살릴 예정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세 사람은 강다니엘의 'MAGENTA' 앨범에서 먼저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친분을 쌓아왔다. 꾸준히 협업을 구상하던 중 이번에 콜라보 싱글을 완성했다.

'스테이트 오브 원더'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15일 공개되며, 이 보다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ky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