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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11년 전 이혼, 재혼 생각 없어"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1.04 08:28 수정 2021.01.04 10:38 조회 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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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개그맨 심형래가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집에 심형래가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과거 함께 활동했을 때의 추억을 회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임미숙은 심형래의 생일상을 차려주고자 했다. 심형래 역시 자신이 직접 개발했다는 요리를 맛 보여주겠다며 주방에 들어왔다.

임미숙은 심형래의 모습을 보며 "혼자 밥해 먹으면 외롭지 않아?"라고 물었고, 심형래는 "사 먹을 때도 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이혼한 지 11년 됐는데, 난 이제 결혼 안 할 거다"라고 밝혔다.

임미숙은 "계속 날 바라보고 있는 거야? 5년만 기다려볼래?"라고 농담을 던진 뒤 "난 오빠가 정말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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