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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라디오 출연자 코로나19 확진→김영철, '음성'이지만 자가격리 돌입

강선애 기자 작성 2020.12.27 15:34 조회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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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DJ 김영철, 이재익 등 밀접 접촉자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7일 SBS는 "라디오 프로그램 중 '이숙영의 러브FM'과 , '이재익의 시사 특공대'에 출연한 2명이 12월 26일 코로나 19 무증상 양성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SBS에 따르면 해당 출연자들은 지난 23, 24일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당일 SBS 방문시 프로그램 진행자, 직원, 제작진들 일부와 밀접 또는 단순 접촉이 있었다. SBS는 즉시 보건당국의 방침에 따라 확진자의 사내 동선을 파악하여 모든 스튜디오와 엘리베이터를 포함한 해당 공간에 대해서 긴급 폐쇄 조치 및 방역을 실시했다. 방역 이후 역학조사관의 현장조사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돼 폐쇄 조치는 해제했다.

SBS는 "밀접, 단순 접촉자를 모두 확인하고, 방역당국과의 협조를 통해 밀접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음성판정을 받았더라도 밀접 접촉자로 판정된 DJ 김영철, 이재익 CP는 14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DJ 이숙영의 자가 격리 여부는 방역당국의 결정을 기다리는 중이다.

김영철의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도 27일 "김영철이 진행하는 출연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김영철은 지난 26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김영철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14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가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김영철의 2주간의 자가격리로 인해 생긴 DJ 공석은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채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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