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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에릭, NO마스크 볼링 논란..."심려 끼쳐 죄송"

강경윤 기자 작성 2020.12.24 11:11 수정 2020.12.24 11:40 조회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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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에릭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그룹 더보이즈 멤버 에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는 추세에도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채 실내 볼링장을 이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에릭이 볼링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게임을 즐기고 있는 영상이 퍼졌다. 이 영상은 지난달 중순 경 촬영한 것으로, 당시는 보건당국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의무화 한 시점이었다.

이에 대해서 더보이즈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24일 팬카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에릭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야 하는 시기에 이를 지키지 못했다. 본인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에릭은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당사 또한 개인적인 시간에도 관리가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하는 사진 및 영상 배포 등에 관련해서는 지속적인 자료 수집과 법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무분별한 악성 댓글 게시와 루머 생성 유포자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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