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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홍지윤, '믹스나인' 출신 반전 이력…올하트에 기립박수

김지혜 기자 작성 2020.12.18 09:20 수정 2020.12.18 12:06 조회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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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미스트롯2'에 출연한 홍지윤이 반전 이력과 놀라운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는 총 121명의 예선 참가자들이 출전한 가운데 첫 회에서는 홍지윤이 두각을 나타냈다.

홍지윤은 아이돌 데뷔를 꿈꿨지만 다리 마비로 꿈을 접어야 했다는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홍지윤은 아이돌부 첫 번째 참가자로 무대에 섰다. 그는 마른 몸매에 예쁜 이목구비를 뽐내며 등장해 마스터들의 눈길을 끌었다.

홍지윤은 "3년 전 '믹스나인'이라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트로트를 선곡해 불러 1위를 하기도 했다"며 "그러나 연습 중 다리를 다쳐 마비가 왔고 6개월간 보조 장치 없이 걷지 못했다"는 아픔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을 선곡해 불렀다. 가녀린 몸매와는 다른 반전 성량을 뽐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임영웅, 영탁 등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올하트를 얻었다. 장민호는 "소름 돋았다"며 놀라워했다.

심사위원들은 "저 외모에 저런 목소리가 나온다는 게 반전이다"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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