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헤어질 결심'·'핸섬가이즈' 스태프 코로나19 음성 "촬영 재개"

김지혜 기자 작성 2020.12.01 10:37 수정 2020.12.01 10:40 조회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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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과 '핸섬 가이즈'(감독 최성훈)의 현장 방문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핸섬 가이즈'와 '헤어질 결심' 측은 30일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는 소식을 접한 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촬영을 중단했다.

'핸섬 가이즈' 측은 하루 동안 전원 자가격리를 진행했고, '헤어질 결심' 측은 특수분장팀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 두 영화 제작진은 걱정을 덜게 됐다. 이들은 조만간 촬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핸섬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가 사망자의 아내를 만난 후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해일, 탕웨이, 이정현, 고경표, 박용우 등이 출연한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지 못할 첫인상을 가진 자칭 핸섬 가이즈 두 남자가 음산한 산장으로 이사를 오던 날 산장에 얽힌 전설이 깨어나며 시작되는 예측불허 코미디 영화다.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박정화 등이 출연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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