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서복', 코로나19 확산에 12월 개봉 불투명?…"정해진 바 없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0.11.26 17:04 수정 2020.11.26 17:55 조회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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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공유, 박보검 주연의 영화 '서복'이 코로나19 3차 확산세 속에 12월 개봉을 강행할 수 있을까.

이와 관련해 개봉 연기설이 도는 가운데 '서복' 측은 "정해진 바 없다"고 말을 아꼈다.

'서복'은 12월 개봉을 확정하며 관객과 만날 준비에 한창이었다. 주연 배우인 공유는 SBS '문명특급'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하며 영화 홍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복병은 코로나19 였다. 앞서 대작들이 여러 차례 개봉을 연기한 것처럼 '서복' 역시 기로에 놓였다.

코로나19 확산세에 일일 관객이 8만 명 대로 떨어져 극장가는 다시 경색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 상황에서 제작비 160억 원이 투입된 대작을 개봉하는 건 무모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투자배급사와 제작사는 '서복' 개봉 시기에 대한 재검토로 복잡한 머리를 굴리고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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