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소비할인권 중단에도…오달수 복귀작 '이웃사촌', 예매율 1위

김지혜 기자 작성 2020.11.23 14:50 수정 2020.11.23 14:53 조회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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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오달수의 스크린 복귀작인 '이웃사촌'이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순위 1위에 올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순위에 따르면 '이웃사촌'은 24.5%의 예매율로 '런'(11.1%)을 제치고 수위를 차지했다.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2018년 미투 논란을 활동을 중단했던 오달수의 스크린 컴백작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돼 소비할인권 발급이 중단된 가운데 '이웃사촌'이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웃사촌'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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