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는 모델 혜박이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후보의 대통령 선거 당선 소식에 기쁨을 드러냈다.
8일 혜박은 자신의 SNS에서 "며칠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식. 이렇게 숨죽이고 잠 설치며 결과를 기다린 대통령 선거(presidential election)는 처음"이라면서 "앞으로의 4년을 기대해본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혜박은 대통령 선거 결과 확정 후 환호하는 조 바이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지난 3일 진행된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가 나흘만에 결정됐다.
혜박은 2005년 뉴욕에서 안나 수이와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을 통해 데뷔, 프라다 쇼에 첫 동양 모델로 발탁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매거진, 화보, 캠페인, 광고 등에서 활약했다. 2008년 5세 연상인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 박 씨와 결혼해 현재 시카고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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