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도굴', 관객 사냥 시작됐다…예매율 1위로 '흥행 청신호'

김지혜 기자 작성 2020.11.03 08:05 수정 2020.11.03 09:09 조회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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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이제훈, 조우진 주연의 영화 '도굴'이 관객 사냥에 나선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도굴'은 실시간 예매율 32.5%(오전 7시 기준)를 기록해 전체 1위에 올랐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제친 결과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이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로 이제훈, 조우진, 임원희, 신혜선 등이 출연했다.

오랜만에 등장한 범죄 오락물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할 영화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순위 정상을 차지해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최근 정부가 거리두기 지침을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하면서 오는 7일부터 영화관 띄어 앉기가 해제되고 전석 예매가 가능해지는 등 극장 내 큰 변화가 예상된다. '도굴'은 그 수혜를 입을 첫 번째 개봉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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