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다만 악' 파이널컷, 28일 개봉…황정민 포함 완전체 무대인사

김지혜 기자 작성 2020.10.23 18:37 수정 2020.10.23 18:58 조회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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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확장판이라 할 수 있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이 오는 28일(수) 개봉한다.

당초 21일 개봉을 계획했으나 문화의 날(28일) 개봉을 확정해 보다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판을 짰다.

더불어 투자배급사는 400만 흥행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파이널컷 개봉을 기념한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은 지난 여름 극장판에서 6분 14초 분량을 추가한 버전이다. 다채로운 이미지가 더해진 하드보일드 추격 액션과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의 열연 그리고 이국적 로케이션 풍광까지 어울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완성했다.

특별한 이벤트도 있다. 여름 개봉 당시 해외 촬영차 무대인사에 참석하지 못했던 황정민을 포함해 이정재, 최희서, 박명훈, 박소이, 이서환과 홍원찬 감독이 참석하는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29일(목) 무대인사에는 '인남'역의 황정민은 물론 '인남'의 처절한 추격과 관련된 인물인 '유민'역의 박소이, '영주'역의 최희서, '시마다'역의 박명훈, '영배'역의 이서환 그리고 홍원찬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10월 31일(토) 무대인사에는 '레이'역의 이정재가 황정민의 바톤을 이어 받아 박소이, 최희서, 박명훈, 이서환, 홍원찬 감독과 함께한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압구정, CGV강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왕십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 예매는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지난 8월 5일 개봉해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장 기간인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그 결과 누적 관객 수 약 436만 명을 돌파해 2020년 최고의 흥행 성적을 거뒀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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