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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원정대 안무 촌스러워"...안무가 아이키가 보인 반응은?

강경윤 기자 작성 2020.10.19 17:38 수정 2020.10.19 17:53 조회 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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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원정대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그룹 환불원정대의 안무가 아이키가 안무가 촌스럽다고 지적하는 누리꾼에게 보인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가수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로 구성된 그룹 환불원정대는 MBC '쇼! 음악 중심'을 통해 신곡 '돈 터치 미'(Don't touch me)로 데뷔했다.

이후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환불원정대가 안무가 아이키 팀을 만나서 안무를 처음 접하고 만족감을 표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대해서 일부 누리꾼들은 안무에 대해 혹평을 하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환불원정대 안무 그게 최선이었나. 세상에 너무 촌스러워서 보다가 놀랐다. 그 네 명을 모아 두고 어떻게 그런 에어로빅을"이라면서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아이키는 "언니들과 짧지만 함께 힘들게 맞춰낸 결과물입니다"라며 "개인 취향이 아닐 수 있다. 근데 말은 좀 조심하시길"이라고 직접 댓글을 달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여성듀오 댄스팀 올레디 멤버인 아이키는 지난해 미국 NBC '월드오브 댄스 시즌3' 무대에서 베스트4까지 진출하며 본격적으로 유명해졌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제니퍼 로페즈가 극찬을 했다. 8세 딸을 둔 엄마댄서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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