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의 놀라운 식단이 공개됐다.
김성령은 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오늘 저녁 메뉴 만두 두 개, 망고 한 개. 전 발사믹 식초 좋아해요. 만두도 간장 대신 발사믹 식초 뿌려서~"라는 글을 덧붙이며 식단을 공개했다.
미스코리아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성령은 54세의 나이에도 20~30대 못지않은 몸매와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그 비결이 소식임을 엿볼 수 있는 식단이었다. 소식을 생활화하며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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